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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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젊음, 미안, 만취,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별과 겨울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하얀 눈밭에서 커플 점퍼를 입고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부임을 인증이라도 하듯 두사람은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를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 후 슬하에 아들 드림군을 두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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