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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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곽정은이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100회특집 녹화현장을 공개했다.

지난6일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0회 녹화. 다시 모여 뭉클한 멤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들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녀사냥’을 하차했던 원년멤버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과 ‘마녀사냥’ 4MC인 성시경,허지웅, 유세윤, 신동엽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환하게 웃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은 하차한지 약 3달만에 ‘마녀사냥’ 촬영에 참여했다.

‘마녀사냥’ 100회는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마녀사냥’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시청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오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곽정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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