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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의 새 멤버 니콜라이가 ‘비정상회담’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새 멤버 프셰므스와브, 새미, 니콜라이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노르웨이 대표로 ‘비정상회담’에 합류한 니콜라이는 “집에서 매번 ‘비정상회담’을 시청했는데 실제로 나오게 되니 어떨지 궁금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 사람들에게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모습,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소개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존 멤버들과 나은 점을 묻는 질문에 니콜라이는 “미국대표 타일러만큼의 토론 스나이퍼가 되겠다”며 토론에 대한 열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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