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새 단장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순항을 시작했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약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보인 3.3% 보다 무려 1.4%P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1주년을 맞이해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집트 대표 새미,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가 합류했다.

12명의 다국적 훈남들과 함께 하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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