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김민종이 ‘미세스 캅’에 출연한다.
4일 SBS 관계자 측에 따르면 김민종이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 합류했다. 김민종은 극중 형사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관계자는 “오늘(4일)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김민종은 지난 2014년 12월 종영한 SBS ‘비밀의 문’ 이후 약 6개월 만에 TV드라마 컴백한다.
‘미세스 캅’은 정의는 무엇인가에 대해 풀어나가는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유인식PD가 연출을 맡는다.
‘미세스 캅’은 ‘상류사회’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4일 SBS 관계자 측에 따르면 김민종이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 합류했다. 김민종은 극중 형사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관계자는 “오늘(4일)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김민종은 지난 2014년 12월 종영한 SBS ‘비밀의 문’ 이후 약 6개월 만에 TV드라마 컴백한다.
‘미세스 캅’은 정의는 무엇인가에 대해 풀어나가는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유인식PD가 연출을 맡는다.
‘미세스 캅’은 ‘상류사회’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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