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자문위원단 이적이 ‘감동 장사꾼’으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35회는 2년에 한번 씩 열리는 ‘무한도전’만의 특별한 축제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는 뮤지션들을 공개하는 ‘가면무도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이적이 참여했던 2011 ‘무한도전’ 가요제의 ‘말하는 대로’의 무대를 회상했다.
이에 윤종신은 “이적은 전형적인 ‘감동장사꾼’이다”라며 “‘말하는 대로’는 철저한 감동 계산 아래 탄생한 노래”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35회는 2년에 한번 씩 열리는 ‘무한도전’만의 특별한 축제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는 뮤지션들을 공개하는 ‘가면무도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이적이 참여했던 2011 ‘무한도전’ 가요제의 ‘말하는 대로’의 무대를 회상했다.
이에 윤종신은 “이적은 전형적인 ‘감동장사꾼’이다”라며 “‘말하는 대로’는 철저한 감동 계산 아래 탄생한 노래”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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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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