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가 그리스 사람들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토론 시작 전 새로 합류한 G6의 청문회가 펼쳐졌다. 다니엘은 그리스 대표인 안드레아스에게 “독일에서는 그리스 사람은 게으르다는 편견이 있다. 실제 그리스 사람 성격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안드레아스는 “그리스 사람들이 낙천적이여서 게으르다고 요즘 그리스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 없다. 실업률이 최대다”라고 말했다. 안드레아스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토론 시작 전 새로 합류한 G6의 청문회가 펼쳐졌다. 다니엘은 그리스 대표인 안드레아스에게 “독일에서는 그리스 사람은 게으르다는 편견이 있다. 실제 그리스 사람 성격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안드레아스는 “그리스 사람들이 낙천적이여서 게으르다고 요즘 그리스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 없다. 실업률이 최대다”라고 말했다. 안드레아스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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