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혜리가 tvN ‘응답하라1988′ 준비 상황을 털어놨다.
6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출연한 가운데 ‘걸스데이의 HAPPY D-DAY‘로 꾸며졌다.
이날 혜리는 “현재 ‘응답하라1988’을 준비 중이다”며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월에 방송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1988은 내가 마이너스 6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최근 출연한 ‘우리 결혼했어요’를 언급하며 “최근 홍종현과 빙수집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반가웠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자정에 정규 2집 ‘러브’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링마벨’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 ‘러브’에는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을 비롯해 ‘위드 미’(With Me) ‘마카롱’ ‘컴 슬로울리’(Come Slowly) ‘탑 걸’(Top Girl)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네이버 스타캐스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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