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의 상처를 치료해줬다.
6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에 차지안(장나라)가 이현(서인국)이 살인현장에서 입은 상처를 발견하고 치료해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집에 돌아온 지안은 먼저 자신의 집에 들어와 바닥에 누워있던 이현에게 “가까이 오지마”라고 경고했고 이현은 “알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지안은 이현이 벗어둔 옷을 보고 이현이 몸에 상처를 입었음을 감지하고 이현에게 다가가 상처를 확인했다.
자신의 상처를 들춰보는 지안에게 이현은 “가까이 오지 말라던 사람이 누구였지?”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지안은 구급상자를 가져와 이현의 상처를 치료했다.
치료 후 이현의 곁에서 잠은 지안을 발견한 이현은 지안을 들어 침대로 옮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너를 기억해’ 방송 캡쳐
6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에 차지안(장나라)가 이현(서인국)이 살인현장에서 입은 상처를 발견하고 치료해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집에 돌아온 지안은 먼저 자신의 집에 들어와 바닥에 누워있던 이현에게 “가까이 오지마”라고 경고했고 이현은 “알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지안은 이현이 벗어둔 옷을 보고 이현이 몸에 상처를 입었음을 감지하고 이현에게 다가가 상처를 확인했다.
자신의 상처를 들춰보는 지안에게 이현은 “가까이 오지 말라던 사람이 누구였지?”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지안은 구급상자를 가져와 이현의 상처를 치료했다.
치료 후 이현의 곁에서 잠은 지안을 발견한 이현은 지안을 들어 침대로 옮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너를 기억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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