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샤이니 민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최씨 민호야누나야 민호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분할된 사진으로 민호와 수영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관문지기로 출연한 민호에게 붙잡혔을 때 같은최씨라며 봐달라고 얘기해서 위기를 모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지난 5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최씨 민호야누나야 민호야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분할된 사진으로 민호와 수영의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관문지기로 출연한 민호에게 붙잡혔을 때 같은최씨라며 봐달라고 얘기해서 위기를 모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