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3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돔 대기실에서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있다. 효연 뒤에서 핸드폰을 보고있는 수영의 모습도 함께 찍혀 의도치 않은 투샷이 완성됐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3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돔 대기실에서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있다. 효연 뒤에서 핸드폰을 보고있는 수영의 모습도 함께 찍혀 의도치 않은 투샷이 완성됐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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