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걸스데이
컬투 걸스데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걸스데이 민아가 올리비아 핫세의 칭찬에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걸스데이 민아는 이번 새 앨범 티저 이미지에서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했다. 걸스데이 민아의 올리비아 핫세 콘셉트 사진에 올리비아 핫세는 트위터를 통해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걸스데이 민아는 “아무리 생각해도 가문의 영광인 것 같다. 올리비아 핫세 언니가 이렇게 직접 연락을 주신 거니까 너무 깜짝 놀랐다. 신기하다. SNS 위대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6일 신곡 ‘링마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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