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 채령이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채령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금발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녀린 팔뚝을 드러냈다. 어깨뼈와 쇄골이 도드라진 모습이다. 채령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등 다채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령이 속한 있지는 오는 15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그간 활동을 중단했던 리아도 합류한다. 데뷔 이래 처음 발표하는 더블 타이틀곡 'GOLD'와 'Imaginary Friend'(이매지너리 프렌드)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새 앨범에는 두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있지는 최근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를 마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채령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금발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녀린 팔뚝을 드러냈다. 어깨뼈와 쇄골이 도드라진 모습이다. 채령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등 다채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령이 속한 있지는 오는 15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그간 활동을 중단했던 리아도 합류한다. 데뷔 이래 처음 발표하는 더블 타이틀곡 'GOLD'와 'Imaginary Friend'(이매지너리 프렌드)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새 앨범에는 두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있지는 최근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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