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김용건과 강남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과 강남이 캐나다 여행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했다. 둘은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말로만 듣던 나이아가라에 왔다”며 환성을 내질렀다.
이어 강남과 김용건은 폭포수 코앞까지 가는 유람선 ‘혼블로어 호’를 탔다. 강남은 유람선에 다가온 갈매기를 보고 ‘과메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폭포에 다가갈수록 강남이 입고있던 우비가 찢어질 정도로 비와 바람이 엄청나면서도, 유람선 위에서 보는 나이아가라는 한눈에 그 위용을 볼 수 있었다. 김용건은 그 앞에서 “나이야~가라”라고 외치며 젊음이 찾아올 시기라며 새로운 기운을 찾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방송 캡처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과 강남이 캐나다 여행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했다. 둘은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말로만 듣던 나이아가라에 왔다”며 환성을 내질렀다.
이어 강남과 김용건은 폭포수 코앞까지 가는 유람선 ‘혼블로어 호’를 탔다. 강남은 유람선에 다가온 갈매기를 보고 ‘과메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폭포에 다가갈수록 강남이 입고있던 우비가 찢어질 정도로 비와 바람이 엄청나면서도, 유람선 위에서 보는 나이아가라는 한눈에 그 위용을 볼 수 있었다. 김용건은 그 앞에서 “나이야~가라”라고 외치며 젊음이 찾아올 시기라며 새로운 기운을 찾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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