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님과 함께’ 안문숙이 “처녀행세 하고 다니겠다”며 남편 김범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김범수 부부가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렸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새 집으로 이사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짐을 풀고, 청소하고, 짜장면까지 먹으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집 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후 거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안문숙은 돌연 “앞으로 처녀 행세를 하고 다녀야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김범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놀란 김범수는 “전 국민이 이미 우리 결혼한 걸 다 안다”고 우스갯소리로 넘겨보려 했다. 하지만, 아내 안문숙은 마음을 완전히 풀지 못하며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김범수를 깜짝 놀라게 한 ‘새색시’ 안문숙의 폭탄선언, 그 전말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김범수 부부가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렸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새 집으로 이사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짐을 풀고, 청소하고, 짜장면까지 먹으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집 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후 거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안문숙은 돌연 “앞으로 처녀 행세를 하고 다녀야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김범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놀란 김범수는 “전 국민이 이미 우리 결혼한 걸 다 안다”고 우스갯소리로 넘겨보려 했다. 하지만, 아내 안문숙은 마음을 완전히 풀지 못하며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김범수를 깜짝 놀라게 한 ‘새색시’ 안문숙의 폭탄선언, 그 전말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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