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포레스트캠프(이하 멜포캠)’의 리미티드(얼리버드) 티켓이 오는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오픈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멜포캠은 오는 9월 19, 20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리미티드 티켓은 일부 라인업이 공개된 후 일정 기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티켓으로, 양일권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라인업은 이번 주부터 테마별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라인업 공개 전 판매하는 ‘미스터리 티켓’은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올해 멜포캠은 ‘반가운 음악과 함께하는 자연 속 여백의 시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좀 더 풍성해진 라인업과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가수 김범수, 박정현, 윤종신, 아이유, 김예림, 박지윤, 정엽, 박주원, 최백호, 에코브릿지, 라디, 플라이투더스카이, 하림, 에디킴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했으며, 첫 회임에도 1만 5,000여 명의 관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멜포캠은 오는 9월 19, 20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리미티드 티켓은 일부 라인업이 공개된 후 일정 기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티켓으로, 양일권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라인업은 이번 주부터 테마별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라인업 공개 전 판매하는 ‘미스터리 티켓’은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올해 멜포캠은 ‘반가운 음악과 함께하는 자연 속 여백의 시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좀 더 풍성해진 라인업과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가수 김범수, 박정현, 윤종신, 아이유, 김예림, 박지윤, 정엽, 박주원, 최백호, 에코브릿지, 라디, 플라이투더스카이, 하림, 에디킴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했으며, 첫 회임에도 1만 5,000여 명의 관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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