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한밤’에서 이시영 동영상 루머가 다뤄졌다.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구뉴스’ 코너에서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 루머를 0순위 뉴스로 꼽았다. 한 변호사는 “인터넷에 루머를 유포해 거짓인 경우 7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30일 오전 SNS를 중심으로, 사적인 관계가 담긴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찌라시’가 유포돼 곤혹을 치렀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며 강경대응의 입장을 표명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구뉴스’ 코너에서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시영의 성관계 동영상 루머를 0순위 뉴스로 꼽았다. 한 변호사는 “인터넷에 루머를 유포해 거짓인 경우 7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30일 오전 SNS를 중심으로, 사적인 관계가 담긴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찌라시’가 유포돼 곤혹을 치렀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며 강경대응의 입장을 표명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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