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청춘FC’ 안정환과 이을용의 ‘매의 눈’이 장착된 강렬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 예능국의 2015년 기회 프로젝트 KBS2‘청춘FC 헝그리일레븐’(연출 최재형/ 이하 청춘FC)은 시선을 압도하는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동 감독으로 선임된 안정환과 이을용, 그리고 최종 합류한 이운재까지, 축구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진정성이 담긴 축구 영웅들의 눈빛은 11일 밤 10시 25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논픽션버라이어티 ‘청춘FC’은 축구 미생들의 완생 도전기다. 비장한 눈빛으로 포스터의 전면에 배치된 안정환, 이을용은 미생들과 함께 기적을 뛰어넘는 감동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푸른 잔디 위에 서 있는 ‘청춘FC’ 선수들의 감독이자 인생의 스승이 되어 그들의 꿈을 향한 첫 관문을 함께 하게 된다.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이을용의 귀환, 그리고 그들의 후예들로 대변되는 첫 번째 포스터 이외에도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이운재까지 모습을 드러낸 두 번째 포스터는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진정한 축구 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각본 없는 드라마로 그려낼 ‘청춘FC’가 선사할 축구 예능의 클래스는 과연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KBS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레전드 안정환, 이을용, 이운재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성기 때 못지않은 축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땀으로 빚어낸 진정성에 승부를 건 논픽션 버라이어티가 주말 예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이 축구 미생들의 감동적인 도전과 함께 하며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그 열정은 누구보다 뜨거운 유망주들의 도전을 통해 진짜 ‘축구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고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 티저 영상은 다음 TV 팟(http://tvpot.daum.net/mypot/Top.do?ownerid=Pv4vin6cjGI0)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bs2ndchance)을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
KBS 예능국의 2015년 기회 프로젝트 KBS2‘청춘FC 헝그리일레븐’(연출 최재형/ 이하 청춘FC)은 시선을 압도하는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동 감독으로 선임된 안정환과 이을용, 그리고 최종 합류한 이운재까지, 축구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진정성이 담긴 축구 영웅들의 눈빛은 11일 밤 10시 25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논픽션버라이어티 ‘청춘FC’은 축구 미생들의 완생 도전기다. 비장한 눈빛으로 포스터의 전면에 배치된 안정환, 이을용은 미생들과 함께 기적을 뛰어넘는 감동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푸른 잔디 위에 서 있는 ‘청춘FC’ 선수들의 감독이자 인생의 스승이 되어 그들의 꿈을 향한 첫 관문을 함께 하게 된다.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이을용의 귀환, 그리고 그들의 후예들로 대변되는 첫 번째 포스터 이외에도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이운재까지 모습을 드러낸 두 번째 포스터는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진정한 축구 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각본 없는 드라마로 그려낼 ‘청춘FC’가 선사할 축구 예능의 클래스는 과연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KBS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레전드 안정환, 이을용, 이운재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성기 때 못지않은 축구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땀으로 빚어낸 진정성에 승부를 건 논픽션 버라이어티가 주말 예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이 축구 미생들의 감동적인 도전과 함께 하며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그 열정은 누구보다 뜨거운 유망주들의 도전을 통해 진짜 ‘축구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고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 티저 영상은 다음 TV 팟(http://tvpot.daum.net/mypot/Top.do?ownerid=Pv4vin6cjGI0)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bs2ndchance)을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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