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컬투쇼’ AOA 초아가 동생 과외선생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AOA(지민, 초아, 혜정, 민아, 찬미)와 김형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는 사람이 초아의 막내동생에게 영어과외를 했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이에 초아는 고개를 숙이며 “제 동생이 집중력이 낮은데 “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아는 동생이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바둑을 가르칠까 생각중이다”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컬투는 동생이 몇살이냐고 물었고, 초아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아빠가 동생을 공부로 학교를 보내고 싶어하신다”며 “잘 부탁드린다”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AOA(지민, 초아, 혜정, 민아, 찬미)와 김형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는 사람이 초아의 막내동생에게 영어과외를 했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이에 초아는 고개를 숙이며 “제 동생이 집중력이 낮은데 “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아는 동생이 집중력이 떨어진다”며 “바둑을 가르칠까 생각중이다”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컬투는 동생이 몇살이냐고 물었고, 초아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아빠가 동생을 공부로 학교를 보내고 싶어하신다”며 “잘 부탁드린다”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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