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가면’의 수애가 주지훈과 함께 신경정신학 전문의를 찾아갔다.
1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지숙(수애)이 민우(주지훈)를 데리고 신경정신학 전문의를 찾았다.
민우은 지숙에게 어디로 가는거냐고 계속해서 물었지만 지숙은 끝까지 대답하지 않고 어딘가로 향했다.
이어 민우와 지숙이 도착한 곳은 신경정신학 전문의가 있는 곳이였다. 이에 민우는 지숙에게 “당신도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냐”고 소리쳤고, 이에 지숙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여기 온거다, 30분만이라도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설득했다.
이후 신경정신학 전문의는 “이전에 의뢰한 수면제에서 다량의 환각성분이 발견됐다”고 말해 두사람에게 충격을 안겼다. 집에 도착한 민우는 자신이 먹던 수면제를 집어 던지며 오열했고, 지숙은 이런 민우를 위로하며 꼭 안아줬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쳐
1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지숙(수애)이 민우(주지훈)를 데리고 신경정신학 전문의를 찾았다.
민우은 지숙에게 어디로 가는거냐고 계속해서 물었지만 지숙은 끝까지 대답하지 않고 어딘가로 향했다.
이어 민우와 지숙이 도착한 곳은 신경정신학 전문의가 있는 곳이였다. 이에 민우는 지숙에게 “당신도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냐”고 소리쳤고, 이에 지숙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여기 온거다, 30분만이라도 이야기를 들어보자”고 설득했다.
이후 신경정신학 전문의는 “이전에 의뢰한 수면제에서 다량의 환각성분이 발견됐다”고 말해 두사람에게 충격을 안겼다. 집에 도착한 민우는 자신이 먹던 수면제를 집어 던지며 오열했고, 지숙은 이런 민우를 위로하며 꼭 안아줬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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