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
[텐아시아=최보란 기자]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나섰다.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에 따르면 광희가 최근 ‘비정상회담’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개편 후 새로운 멤버들이 출연한 녹화에 광희가 게스트로 참여했다”며 “광희가 새로운 G6과 더불어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고 말했다.

광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을 통해 고정멤버로 합류하는 등 ‘대세 예능돌’로 주목받고 있다.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줘 온 광희가 ‘비정상회담’에서 G12와 어떤 토론을 벌였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광희와 새로운 G6가 함께 한 ‘비정상회담’은 오는 6일 방송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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