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수사 5과가 범인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6회에서는 민주(윤소이)가 타겟 박연수의 집에서 비디오데크를 발견했던 것을 떠올리고 범행 증거가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구하는 데 돌입한다.
이에 차건우(김범)과 최태평(이원종), 장민주(윤소이)는 정체를 숨기고 범인에게 접근했다.
건우는 차에 각종 장치를 설치해 차가 멈추고 통화까지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에 진덕후(임현성)가 협박범으로 위장해 나타나자 범인은 혼비백산에 빠졌다. 그런 와중에 태평이 마치 그를 구해주는 것처럼 위장하자 범인은 그들을 신뢰하게 되고, 수사5과는 증거를 얻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6회에서는 민주(윤소이)가 타겟 박연수의 집에서 비디오데크를 발견했던 것을 떠올리고 범행 증거가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구하는 데 돌입한다.
이에 차건우(김범)과 최태평(이원종), 장민주(윤소이)는 정체를 숨기고 범인에게 접근했다.
건우는 차에 각종 장치를 설치해 차가 멈추고 통화까지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에 진덕후(임현성)가 협박범으로 위장해 나타나자 범인은 혼비백산에 빠졌다. 그런 와중에 태평이 마치 그를 구해주는 것처럼 위장하자 범인은 그들을 신뢰하게 되고, 수사5과는 증거를 얻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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