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야생 닭 사냥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션 실패로 먹을 것을 획득하지 못한 병만족의 족장 김병만이 직접 닭 사냥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궂은 날씨로 인해 만타 가오리 사냥을 실패하고 계속해서 다른 사냥감을 찾아 나섰다. 설치된 닭덫의 위치를 바꾸던 중 김병만은 의심스러운 소리를 듣고 소리의 진원지로 달려갔다.
소리를 듣고 달려간 숲에서 김병만은 마치 새처럼 날아다니는 야생 닭을 발견했다. 김병만은 돌과 끈을 연결한 신무기를 이용해 야생 닭을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션 실패로 먹을 것을 획득하지 못한 병만족의 족장 김병만이 직접 닭 사냥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궂은 날씨로 인해 만타 가오리 사냥을 실패하고 계속해서 다른 사냥감을 찾아 나섰다. 설치된 닭덫의 위치를 바꾸던 중 김병만은 의심스러운 소리를 듣고 소리의 진원지로 달려갔다.
소리를 듣고 달려간 숲에서 김병만은 마치 새처럼 날아다니는 야생 닭을 발견했다. 김병만은 돌과 끈을 연결한 신무기를 이용해 야생 닭을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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