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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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가수 채연이 SNS에 친오빠와의 애틋한 우애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첨엔 내 얘기인 몰랐는데…댓글보고 알았다는… 항상 동생 걱정해주는 착한 울오빠, 나보고 슈퍼스타래 푸히히~ 오빠 응원 받고 홧팅! 이제한시간도 안남았네 노래도 뮤비도 많이 듣고 많이 봐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친오빠가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을 캡쳐해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의 친오빠 이청씨는 동생 채연의 새노래 발매를 기다리며 자신의 SNS에 감동적인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채연의 신곡 ‘안봐도 비디오’는 26일 정오에 공개되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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