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이수혁이 ‘밤을 걷는 선비’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을걷는선비’티져는 보셨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혁은 비단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입가에 피를 흘리고 있다. 주위는 어둠고 이수혁의 얼굴에 붉은 빛이 돌고 있어 공포감이 조성된다.
이수혁은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귀를 맡았다.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을걷는선비’티져는 보셨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혁은 비단으로 만들어진 옷을 입고, 입가에 피를 흘리고 있다. 주위는 어둠고 이수혁의 얼굴에 붉은 빛이 돌고 있어 공포감이 조성된다.
이수혁은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귀를 맡았다.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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