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틴탑의 니엘이 자신의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특선 라이브’ 코너에 가수 백아연과 틴탑이 출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틴탑 니엘의 볼링장 목격담이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니엘은 “2달 전쯤에 한창 볼링에 빠져 볼링장을 자주 다녔다”고 답했다. DJ 정찬우는 “볼링 어느정도 치나?”라고 물었고, 니엘은 “기복이 심한편이다. 못 칠때는 70정도, 잘 칠때는 130정도 친다”고 답했다. 이어 정찬우는 “기복 진짜 심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틴탑은 지난 22일 공개한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컴백해, 2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화면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특선 라이브’ 코너에 가수 백아연과 틴탑이 출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틴탑 니엘의 볼링장 목격담이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니엘은 “2달 전쯤에 한창 볼링에 빠져 볼링장을 자주 다녔다”고 답했다. DJ 정찬우는 “볼링 어느정도 치나?”라고 물었고, 니엘은 “기복이 심한편이다. 못 칠때는 70정도, 잘 칠때는 130정도 친다”고 답했다. 이어 정찬우는 “기복 진짜 심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틴탑은 지난 22일 공개한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컴백해, 2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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