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신인 걸그룹 플레이백이 타이틀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오늘(25일) 정오 플레이백이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타이틀곡 ‘플레이백(Playback)’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백의 첫 디지털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플레이백’을 포함해 총 2곡이 수록됐다. ‘플레이백’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핑크, 원디렉션 등의 앨범 프로듀싱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데일리(Steve Daly)가 직접 프로듀싱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90년대 레트로 R&B 댄스 분위기로 그루브감이 충만한 곡이다. 김은수가 작사한 4명의 소녀들이 모여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서로에게 털어놓는 듯한 현실적이면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플레이백은 예나, 하영, 소윤, 우림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특히 멤버 우림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JYP가 놓친 아리아나랑게로 출연해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화제 된 바 있다.
플레이백은 25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클리어컴퍼니
오늘(25일) 정오 플레이백이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타이틀곡 ‘플레이백(Playback)’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백의 첫 디지털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플레이백’을 포함해 총 2곡이 수록됐다. ‘플레이백’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핑크, 원디렉션 등의 앨범 프로듀싱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데일리(Steve Daly)가 직접 프로듀싱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90년대 레트로 R&B 댄스 분위기로 그루브감이 충만한 곡이다. 김은수가 작사한 4명의 소녀들이 모여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서로에게 털어놓는 듯한 현실적이면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플레이백은 예나, 하영, 소윤, 우림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특히 멤버 우림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JYP가 놓친 아리아나랑게로 출연해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화제 된 바 있다.
플레이백은 25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클리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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