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선영이 그룹 듀크 출신 김석민과 결혼설이 제기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임선영은 18살 때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 이후 연기자, 가수,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임선영은 섹시 걸그룹 퍼퓸의 리더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티아, 태린 등의 이름으로 솔로 가수로 변신하기도 했으며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그리스’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쌓았다.
한편 25일 오전 한 매체는 임선영이 김석민과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듀크의 멤버인 고(故) 김지훈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해 7년 간 열애했다. 김선영과 김석민은 9월 22일 식을 올리고 이후 11월 신혼 여행을 떠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임선영은 18살 때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 이후 연기자, 가수,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임선영은 섹시 걸그룹 퍼퓸의 리더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티아, 태린 등의 이름으로 솔로 가수로 변신하기도 했으며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그리스’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쌓았다.
한편 25일 오전 한 매체는 임선영이 김석민과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듀크의 멤버인 고(故) 김지훈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해 7년 간 열애했다. 김선영과 김석민은 9월 22일 식을 올리고 이후 11월 신혼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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