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25일 디지털 싱글 ‘찰칵’을 발매한다.
‘찰칵’은 여름에 어울리는 달콤한 프렌치 팝 장르로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카메라 셔터를 놓을 수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있다. 청량감을 더하는 빠른 비트와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디지털 싱글 ‘찰칵’은 디제잉과 프로듀싱에 천재적인 감각을 보이는 밴드 칵스의 숀(SHAUN)이 편곡에 참여했다. 칵스 초창기 시절부터 이지형과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해왔던 숀은 ‘찰칵’을 세련된 일렉트로닉 프렌치팝으로 세공해냈다. 평소 감미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줬던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은 이번 디지털 싱글 ‘찰칵’을 통해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날아오를 듯한 기분을 표현하는 발랄한 느낌의 이번 싱글 ‘찰칵’은 마치 토이 6집 ‘뜨거운 안녕’을 연상시킨다. 어쿠스틱 사운드에 익숙해졌던 팬들에겐 이지형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 이전의 팬들에겐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모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형은 지난 14일 빈브라더스 합정점에서 열린 자신의 브랜드 공연 ‘티파티 볼륨 7′(Tea Party vol.7)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다가오는 여름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해피로봇레코드
‘찰칵’은 여름에 어울리는 달콤한 프렌치 팝 장르로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카메라 셔터를 놓을 수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있다. 청량감을 더하는 빠른 비트와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디지털 싱글 ‘찰칵’은 디제잉과 프로듀싱에 천재적인 감각을 보이는 밴드 칵스의 숀(SHAUN)이 편곡에 참여했다. 칵스 초창기 시절부터 이지형과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해왔던 숀은 ‘찰칵’을 세련된 일렉트로닉 프렌치팝으로 세공해냈다. 평소 감미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줬던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은 이번 디지털 싱글 ‘찰칵’을 통해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날아오를 듯한 기분을 표현하는 발랄한 느낌의 이번 싱글 ‘찰칵’은 마치 토이 6집 ‘뜨거운 안녕’을 연상시킨다. 어쿠스틱 사운드에 익숙해졌던 팬들에겐 이지형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 이전의 팬들에겐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모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형은 지난 14일 빈브라더스 합정점에서 열린 자신의 브랜드 공연 ‘티파티 볼륨 7′(Tea Party vol.7)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다가오는 여름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해피로봇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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