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가 직접 키운 상추 먹방을 선보인다.
시골 생활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리키네 시골집을 찾아온 엄마 승주. 셋째를 임신한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리키가 특별히 솥뚜껑 바비큐를 준비한다.
아빠 리키가 고기를 굽는 동안 엄마 승주와 태남매는 시골집 텃밭에서 상추를 따기로 한다. 시골에 온 첫날 태남매와 아빠 리키가 직접 씨를 심고 물을 주며 정성으로 키운 상추가 3개월 만에 훌쩍 자라 따먹을 수 있게 된 것.
그런데 직접 키운 상추를 뜯는 것도 잠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태오가 갑자기 손에 쥔 상추를 입 속으로 우겨넣기 시작한다. 흙 묻은 생감자 생식에 이어 씻지 않은 상추 생식까지, 과연 슈퍼베이비 태오 먹성의 끝은 어디일지 생후 26개월 아기농부 ‘먹태오’의 깜찍한 유기농 상추 먹방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강원도 산골로 간 리키김과 태남매의 좌충우돌 시골라이프, 아슬아슬한 리얼 시골 육아기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시골 생활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리키네 시골집을 찾아온 엄마 승주. 셋째를 임신한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리키가 특별히 솥뚜껑 바비큐를 준비한다.
아빠 리키가 고기를 굽는 동안 엄마 승주와 태남매는 시골집 텃밭에서 상추를 따기로 한다. 시골에 온 첫날 태남매와 아빠 리키가 직접 씨를 심고 물을 주며 정성으로 키운 상추가 3개월 만에 훌쩍 자라 따먹을 수 있게 된 것.
그런데 직접 키운 상추를 뜯는 것도 잠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태오가 갑자기 손에 쥔 상추를 입 속으로 우겨넣기 시작한다. 흙 묻은 생감자 생식에 이어 씻지 않은 상추 생식까지, 과연 슈퍼베이비 태오 먹성의 끝은 어디일지 생후 26개월 아기농부 ‘먹태오’의 깜찍한 유기농 상추 먹방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강원도 산골로 간 리키김과 태남매의 좌충우돌 시골라이프, 아슬아슬한 리얼 시골 육아기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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