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용감한 형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본석스앤하모니의 크레이지본과 함께한 미국 현지 녹음실을 공개했다.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가 미국의유명 힙합 뮤지션 ‘본 석스 앤 하모니(Bone Thugs-N-Harmony)’ 멤버 크레이지본(Krayzie Bone)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서겸 대표인 브레이브측은 공식 SNS에 “할리우드, 캘리포니아, 2015년 06월 용감한형제 & 크레이지본(Hollywood, CA 2015.06. Brave Brothers & Krayzie Bon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용감한 형제와 크레이지본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크레이지본과 용감한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용감한형제는 6월초부터 미국 LA에서 음악 작업 중이며, 앞으로 YG, 크레이지본 말고도 외국 가수들의 음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미국 유명래퍼 YG와 크레이지본이 참여한 신곡’캐시 머니(Cash Money)’를 오는 7월 중순경 유니버셜을 통해 전세계에 발매 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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