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준케이(Jun.K)가 자신의 애견 따라잡기에 나섰다.
23일 오후 투피엠 공식 SNS에는 “너~무 힘들어서 덴버 누피가 된 Jun.K”라는 글과 함께 준케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덴버, 누피는 준케이가 기르는 애견의 이름으로 영상 속에는 덴버와 누피를 따라하는 준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케이는 “저희집 강아지 덴버와 누피를 따라해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강아지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낸다.
투피엠은 지난 15일 정규 5집 ‘넘버 파이브(No.5)’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2PM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23일 오후 투피엠 공식 SNS에는 “너~무 힘들어서 덴버 누피가 된 Jun.K”라는 글과 함께 준케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덴버, 누피는 준케이가 기르는 애견의 이름으로 영상 속에는 덴버와 누피를 따라하는 준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케이는 “저희집 강아지 덴버와 누피를 따라해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강아지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낸다.
투피엠은 지난 15일 정규 5집 ‘넘버 파이브(No.5)’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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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PM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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