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섹시미 발산 '세상 혼자 사는 외모' 공개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빅토리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힌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로 가녀린 목,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휴대폰을 주시하고 있다. 머리에 착용한 헤어밴드와 긴 검정 머리, 청순한 그녀의 표정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상 혼자 사는 미모다.

한편 빅토리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중국 후난위성 TV 드라마 ‘미려적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