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BS ‘런닝맨’ 에 힙합 스타, 은지원, 버벌진트, 산이, 박재범, 제시가 출연해 런닝맨들과의 정면승부를 펼친다.
힙합남녀 특집으로 마련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전 출연진이 모두 고등학생으로 분한 왁자지껄한 레이스가 진행됐다. 런닝고를 대표하는 운동부인 런닝맨들과 유재석을 포함한 주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힙합부의 자존심을 건 레이스의 모든 미션들은 그 어느때 보다 한층 더 열정적으로 펼쳐졌다.
최종 미션으로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미션과는 달리, 긴장감 넘치는 반전의 두뇌 플레이가 공개됐고,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놀라게했다. 특히 라운드가 거듭 될수록 예상 밖의 결과가 연속되자 여기저기에서 비명이 터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런닝고 운동부와 힙합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우승팀은 과연 누가 될지, 21일 오후 6시 2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힙합남녀 특집으로 마련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전 출연진이 모두 고등학생으로 분한 왁자지껄한 레이스가 진행됐다. 런닝고를 대표하는 운동부인 런닝맨들과 유재석을 포함한 주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힙합부의 자존심을 건 레이스의 모든 미션들은 그 어느때 보다 한층 더 열정적으로 펼쳐졌다.
최종 미션으로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미션과는 달리, 긴장감 넘치는 반전의 두뇌 플레이가 공개됐고,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놀라게했다. 특히 라운드가 거듭 될수록 예상 밖의 결과가 연속되자 여기저기에서 비명이 터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런닝고 운동부와 힙합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우승팀은 과연 누가 될지, 21일 오후 6시 2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