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가면' 조한선, 고등학교 동창 수애 만나 "지숙아" 입력 2015.06.17 22:45 수정 2015.06.17 22: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면8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조한선이 은하로 위장 중인 수애를 만났다.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에서는 지숙(수애)의 고등학교 동창 정태(조한선)가 은하로 위장 중인 지숙을 마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민우(주지훈)와의 약속으로 일식집을 찾은 정태는 지숙을 만나 “지숙아”라고 불렀고, 이에 은하로 위장 중인 지숙은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라고 말해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정태는 이전에 은행에서 지숙을 마주친 일을 회상하며 “네 차 번호까지 다 조회해봤다”고 말해 지숙을 놀라게했다.은지영 인턴기자 Jolie@사진제공.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감각적인 스타일+치명적 미모...시선 강탈 [TV10] 이준호, '5살 연하' 김민하와 ♥핑크빛 터졌다…'태풍상사' 올 하반기 방송 [공식] '44세' 손호영, 美 출신인데 영어 까먹었다…하품에 졸음까지, 공부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