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엔플라잉 리더 광진이 멤버 재현과의 데뷔 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는 힙합 밴드 엔플라잉과 그룹 블레이디가 출연해 대격돌을 펼쳤다.
5초 키워드 코너에서 납치라는 키워드를 제시한 리더 광진은 연습생 시절 사춘기를 겪었던 재현의 방황을 멈춘 일화를 공개했다.
광진은 “다른 사람의 전화는 받지 않던 재현이 내 전화는 받았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재현은 “휴대폰을 던졌는데 우연히 전화가 받아진 것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net ‘야만TV’ 방송 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는 힙합 밴드 엔플라잉과 그룹 블레이디가 출연해 대격돌을 펼쳤다.
5초 키워드 코너에서 납치라는 키워드를 제시한 리더 광진은 연습생 시절 사춘기를 겪었던 재현의 방황을 멈춘 일화를 공개했다.
광진은 “다른 사람의 전화는 받지 않던 재현이 내 전화는 받았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재현은 “휴대폰을 던졌는데 우연히 전화가 받아진 것 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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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net ‘야만TV’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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