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정
불후의 명곡 이정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이정의 ‘그리움만 쌓이네’ 무대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감동-리메이크 명곡’편으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서게 된 이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은 1995년 노영심의 리메이크로 유명해진 여진의 1979년 곡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했다. 이날 이정은 “좋아하는 만큼 마음 담아서 열심히 불러보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이정은 ‘불후의 명곡’ 출연 최초로 지원군 없는 무대를 꾸몄다. 이정은 평소의 재기발랄했던 모습과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로 무대를 시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정은 애절한 감성으로 1절을 조용히 마무리지은 후, 브라스 연주가 가미된 2절부터는 힘있는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냈다. 이정은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정은 388표를 얻은 산들과의 맞대결에서 414표를 얻으며 산들의 4연승을 저지하고 새로운 1승고지에 올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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