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옥택연](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6/2015060916582853952-540x540.jpg)
9일 오후 삼시세끼 공식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옥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택연은 요리를 하는 화덕 앞에 앉아 자신의 얼굴이 세겨진 부채인 일명 옥채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삼시세끼’에서 옥채는 주로 화덕에 불을 붙일 때 이용된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