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옥택연
tvN ‘삼시세끼’ 옥택연
tvN ‘삼시세끼’ 옥택연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측이 정선에서 옥택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삼시세끼 공식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옥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택연은 요리를 하는 화덕 앞에 앉아 자신의 얼굴이 세겨진 부채인 일명 옥채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삼시세끼’에서 옥채는 주로 화덕에 불을 붙일 때 이용된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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