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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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박정아가 쥬얼리 당시 서인영과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B1A4 산들, 솔비,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박현빈이 출연해 친구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박정아는 서인영을 질투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박정아는 “2008년 쯤 인영이의 인기가 최고였다. 그때 한 프로그램에서 어떤 출연자가 ‘박정아 갔지. 정아 시대 끝났지’라고 말해 상처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 말에 충격을 받았던 박정아는 “멤버간의 문제보다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정말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았다”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세바퀴 친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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