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승철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컬투쇼’ 신사동호랭이가 이승철을 응원했다.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특선라이브’코너에 이승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사동호랭이는 직접 ‘컬투쇼’로 문자를 보내 이승철을 응원했다. 이날 신사동호랭이는 “나도 쇼케이스 때 ‘시간 참 빠르다’를 처음 들었다. 이번 앨범 파이팅”이라고 내용의 문자를 보했다.
뿐만 아니라 석정 화백이 문자를 보냈다. 석정 화백은 “저도 쇼케이스를 봤습니다”라고 이승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지난 26일 정규 12집 앨범 ‘시간 참 빠르다’를 발표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컬투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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