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양 볼 빵빵 햄스터 같은 셀카 공개 '귀여워'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지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녹화도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도 고마워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내 볼에는 먹을게 한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입에 무언가를 넣은 듯 빵빵한 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29일 발매한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로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