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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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와 에프엑스 엠버가 ‘런닝맨’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SM타운 공식 웨이보는 “SBS ‘런닝맨’ 현장의 슈퍼주니어M 헨리, 에프엑스 엠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버와 헨리가 ‘런닝맨’을 상징하는 밸크로 이름표가 붙어 있는 의상을 입고 있다. 이어 등을 살짝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엠버와 헨리가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서로의 검지손가락을 맞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엠버와 헨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런닝맨’에 출연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M타운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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