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육성재, 팬들이 선물한 간식차 인증 "간식 쏠 사람, 내가 하면 안돼?"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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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후아유’에 출연 중인 비투비 육성재가 팬들이 보내준 간식차 인증을 했다.

21일 오후 비투비 공식 트위터에 “한 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냐? 간식 쏠 사람. 그거, 내가 하면 안돼? 돼 무조건돼 다된다 멜로디 분들이 후아유_학교2015 촬영현장에 공로스와 공스크림을 서포트 해주셨어요! 성재 군의 아츄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육성재는 한 손엔 츄러스, 한 손엔 숟가락을 들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육성재 뒷 편에는 육성재가 속한 그룹 비투비의 팬클럽’멜로디’가 선물한 츄러스 차가 서 있다. 차 위에는 “그거…내가 하면 안돼?”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육성재는 메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후아유-학교2015’에서 공태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비투비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