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대본인증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후아유’ 삼인방 김소현,남주혁,육성재가 대본인증샷을 공개했다.21일 오후 KBS한국방송 트위터에 “후아유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씨가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한 사인이 들어가 있는 대본 인증 샷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 남주혁,육성재 대본에 각각 자신들의 사인을 해 카메라를 향해 인증하고 있다. 또한 삼인방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소현, 남주혁,육성재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후아유-학교2015’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한국방송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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