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왼쪽), 여진구
설현(왼쪽), 여진구
설현(왼쪽), 여진구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AOA 설현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AOA 공식 트위터에는 “즐거운 촬영현장♡ 저희 잘어울리나요? 풋풋한 첫사랑의 시작, 궁금하시면 오늘밤 10시35분 KBS 오렌지마말레이드 다같이 본방사수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현은 여진구와 함께 교복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설현과 진구는 턱에 손을 갖다대며 브이라인 턱선을 강조하는 한편 검지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깜찍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설현과 여진구는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 중이며,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AOA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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