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밤의 TV연예’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백상예술대상에서 명품몸매로 눈길을 끈 배우 김사랑의 과거 몸매 관리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김사랑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외모와 몸매는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사랑은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야식을 안 먹는 것에 대해 “나는 습관이 된 것 같다. 하루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 6시 정도에는 샐러드 종류를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기가 힘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사랑은 “일주일에 두, 세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며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26일 방송된 백상예술대상에서 완벽한 몸매로 시상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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