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홀한 이웃’
SBS ‘황홀한 이웃’


SBS ‘황홀한 이웃’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황홀한 이웃’ 윤손하가 서도영을 떼어내려 독설을 퍼부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황홀한 이웃’ 95회에서는 서봉국(윤희석)은 공수래(윤손하)를 회사에서 끌고 나왔다.

이 모습을 본 박찬우(서도영)은 서봉국을 막아섰고 이에 공수래와 서봉국은 “우리 부부 일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공수래는 박찬우에게 “어떻게 말해야 인정할래요. 여기 사람들 많은 데서 이 사람 끌어안고 입이라도 맞추면 인정할래요?”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공수래는 “이 사람하고 나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끼리 끈끈한 게 있다. 남들 눈에는 개망나니 서봉국일지 몰라도 이렇게 물불 안가리는 얘가 좋아서 아침에 눈을 뜨는 게 행복하고 학교가는 게 행복했던 그랬던 때가 있었다구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후 서봉국과 단 둘이 남게 된 공수래는 박찬우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 SBS ‘황홀한 이웃’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