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전효성과 윤소희의 굴욕없는 민낯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된 8명의 이색 전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 시크릿 전효성, 윤소희,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맏언니 홍진경은 집중해서 책을 읽다가 그대로 잠들며 세 사람들 중 가장 먼저 잠들어버렸다.

이어 씻고 나온 윤소희와 전효성은 모두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먼저 잠든 맏언니를 깨울까봐 침대에 누울 때도 조심하며 목소리도 최대한 내지 않는 훈훈한 예의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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