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구혜정 기자] 배우 진구와 이현우가 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이다.
배우 이현우(오른쪽)가 진구의 농담에 당황해 하며 웃고 있다.
배우 이현우(오른쪽)가 진구의 농담에 당황해 하며 웃고 있다.
배우 진구,이현우(연평해전)
배우 진구,이현우(연평해전)
구혜정 기자 photonine@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이다.
![배우 이현우(오른쪽)가 진구의 농담에 당황해 하며 웃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5/2015050611283819272-540x360.jpg)
![배우 진구,이현우(연평해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5/2015050611284162944-540x360.jpg)
구혜정 기자 photonin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