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배우 유준상이 ‘성난’ 근육을 공개했다.
6일 제작사 트리필름은 ‘성난 화가’의 개봉일을 6월 18일로 확정하며 유준상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성난 화가’는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사냥꾼 화가와 드라이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유준상은 드라이버(문종원)와 함께 살인마를 쫓는 화가로 출연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유준상은 온몸에 문신을 하고 근육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의 유머러스한 모습과는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제공. 트리필름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